<하늘 위에서 수영하기>
한 사람이 투명한 물 속을 걸어갑니다.
건물 옥상에 있는 수영장인지 도심이 한 눈에 보이는데요,
건물 끝까지 왔는데 계속 앞으로 걸어가는 이 사람!
이리 저리 각도도 틀어보고 도로를 따라 걷기도 하는데요.
알고보니, 이렇게 강화유리로 튀어나오게 만든 수영장이었습니다.
신기하긴 한데, 이거 무서워서 수영할 수 있을까요?
한 사람이 투명한 물 속을 걸어갑니다.
건물 옥상에 있는 수영장인지 도심이 한 눈에 보이는데요,
건물 끝까지 왔는데 계속 앞으로 걸어가는 이 사람!
이리 저리 각도도 틀어보고 도로를 따라 걷기도 하는데요.
알고보니, 이렇게 강화유리로 튀어나오게 만든 수영장이었습니다.
신기하긴 한데, 이거 무서워서 수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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