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선이 오는 18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선거 감시를 위해 5백명에 달하는 외국인 참관단이 파키스탄을 방문합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미국에서 존 케리 상원 의원을 단장으로 한 상하원 의원 9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파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도 수백명의 외신 기자들도 선거 당일 파키스탄 전역에서 취재를 겸한 선거 참관활동을 벌인다고 외무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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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외무부는 미국에서 존 케리 상원 의원을 단장으로 한 상하원 의원 9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파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도 수백명의 외신 기자들도 선거 당일 파키스탄 전역에서 취재를 겸한 선거 참관활동을 벌인다고 외무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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