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해 무역흑자가 재작년에 비해 37% 증가한 10조8천249억엔으로 3년만에 증가했다고 재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재무성은 지난해 미국의 서브프라임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까지 계속된 엔화 약세에 힘입어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이 늘어남에 따라 무역흑자가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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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성은 지난해 미국의 서브프라임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까지 계속된 엔화 약세에 힘입어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이 늘어남에 따라 무역흑자가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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