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품이 좋아>
어린 아이가 덩치큰 불독의 품에 안겨있습니다.
자리가 편한지 개가 움직여봐도 미동도 하지 않고 바짝 붙어있죠,
개도 아이가 썩 싫지는 않은 지,
아이를 핥으면서 자신의 새끼를 키우는 것 마냥 잘 보살피고 있는데요,
정말 다정한 형제같죠,
아이를 예뻐하고 돌보는 마음은 사람이나 개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굿모닝 월드 였습니다!
영상편집 : 한주희
어린 아이가 덩치큰 불독의 품에 안겨있습니다.
자리가 편한지 개가 움직여봐도 미동도 하지 않고 바짝 붙어있죠,
개도 아이가 썩 싫지는 않은 지,
아이를 핥으면서 자신의 새끼를 키우는 것 마냥 잘 보살피고 있는데요,
정말 다정한 형제같죠,
아이를 예뻐하고 돌보는 마음은 사람이나 개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굿모닝 월드 였습니다!
영상편집 :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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