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4개국 전문가들이 북한 핵시설의 불능화 진행 상황을 참관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러시아 외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4개국 전문가들이 영변의 3개 핵시설을 찾아 지금까지 진행된 핵시설 불능화 작업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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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러시아 외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4개국 전문가들이 영변의 3개 핵시설을 찾아 지금까지 진행된 핵시설 불능화 작업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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