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뉴욕시의 강력 사건에 의한 사망자수가 지난 40년만에 최저인 427명을 기록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살인사건으로 411명이 사망하고, 수년 전 입은 부상으로 16명이 숨지는 등 뉴욕에서 올해 강력사건과 관련해 427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강력 사건 관련 사망자 579명 보다 150여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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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살인사건으로 411명이 사망하고, 수년 전 입은 부상으로 16명이 숨지는 등 뉴욕에서 올해 강력사건과 관련해 427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강력 사건 관련 사망자 579명 보다 150여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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