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권고안을 내 놨습니다.
교황은 오늘(8일) 발표한 '사랑의 기쁨'이라는 교황의 권고 문서에서 "가정과 결혼에 대한 신의 계획을 볼 때, 동성애자의 결합은 일반 결혼과 유사점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교황은 오늘(8일) 발표한 '사랑의 기쁨'이라는 교황의 권고 문서에서 "가정과 결혼에 대한 신의 계획을 볼 때, 동성애자의 결합은 일반 결혼과 유사점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