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핀란드 전역은 조기가 게양되는 등 추모 분위기에 들어갔습니다.
범인을 포함한 9명의 사망자와 10여명의 부상자를 낸 이번 총기 사건이 발생한 직후 핀란드 정부는 3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고 사건이 발생한 요켈라 고등학교는 장기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사건 직후 자살한 범인은 페카 에릭 우비넨이란 이름의 18세 남학생으로 사건을 일으키기 직전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에 범행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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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포함한 9명의 사망자와 10여명의 부상자를 낸 이번 총기 사건이 발생한 직후 핀란드 정부는 3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고 사건이 발생한 요켈라 고등학교는 장기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사건 직후 자살한 범인은 페카 에릭 우비넨이란 이름의 18세 남학생으로 사건을 일으키기 직전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에 범행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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