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에 사드를 배치하려는 한미 간 협의를 앞두고, 중국 언론이 "1시간이면 사드를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신랑군사망은 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를 인용해 "중국 공군이 폭격기를 발진시키면 한국의 사드 기지와 일본의 미사일방어체계를 1시간 만에 파괴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랑군사망은 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를 인용해 "중국 공군이 폭격기를 발진시키면 한국의 사드 기지와 일본의 미사일방어체계를 1시간 만에 파괴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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