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의 찢어진 태양전지판이 지난 3일 디스커버리호 승무원의 우주 유영 작업으로 성공적으로 수리됐다고 미 항공우주국 NASA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상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져 디스커버리호는 우주정거장과의 도킹 통로를 차단했고 더 이상 문제가 없을 경우 도킹을 풀고 오는 7일쯤 지구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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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상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져 디스커버리호는 우주정거장과의 도킹 통로를 차단했고 더 이상 문제가 없을 경우 도킹을 풀고 오는 7일쯤 지구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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