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준으로 남한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북한 주민과 비교해 12년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남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78.2세, 여자 85.0세지만 북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66.0세, 여자 72.7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남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78.2세, 여자 85.0세지만 북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66.0세, 여자 72.7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