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기념관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입구에는 북한의 박영심 할머니를 모델로 만들어진 만삭 위안부 동상이 세워졌고, 내부에는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증명하는 1,600여 점의 전시물 등 각종 자료가 전시됐습니다.
입구에는 북한의 박영심 할머니를 모델로 만들어진 만삭 위안부 동상이 세워졌고, 내부에는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증명하는 1,600여 점의 전시물 등 각종 자료가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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