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 대통령은 이란이 먼저 핵활동을 중단하면 이란과 직접 대화에 나설 수 있다며 부시 행정부의 대북핵전략을 이란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랭카스터에서 가진 타운홀미팅 집회 연설에서 북한과 이란의 사례는 다르다고 강조하면서도 이란과의 직접 대화가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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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랭카스터에서 가진 타운홀미팅 집회 연설에서 북한과 이란의 사례는 다르다고 강조하면서도 이란과의 직접 대화가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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