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풋볼 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시범경기중 코뼈를 다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워드는 지난 26일 열린 이글스와의 시범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고 이틀 뒤인 28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마이크 톰린 감독은 워드가 30일 저녁 열리는 시범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지만 9월 9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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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워드는 지난 26일 열린 이글스와의 시범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고 이틀 뒤인 28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마이크 톰린 감독은 워드가 30일 저녁 열리는 시범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지만 9월 9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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