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도움받아 귀 복원>
28살 청년은 6년 전 사고로 오른쪽 귀의 일부분이 절단됐습니다.
귀를 다시 만들 방법이 없어 그냥 방치했는데, 3D 프린터가 새 귀를 만들어줬습니다.
중국 랴오닝성에 사는 이 청년은 그동안 남들 앞에서 귀를 가려왔는데요.
귀 조각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3시간, 앞으로는 더 자신감이 생길 것 같네요.
<빈센트의 뱃살빼기…"패스트푸드 탓">
빈센트로 불리는 이 강아지의 다이어트 모습이 화제입니다.
아침에 산책은 기본이고요, 전용 풀장에서의 수영도 빠지지 않습니다.
빈센트의 몸무게가 17킬로그램, 체격에 비해선 과체중인데요, 패스트푸드를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이렇게 비만이 됐다고 하네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살 빼려면 패스트푸드는 피해야 할 음식이네요.
<강물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들>
배에 탄 남성이 강물에서 무언가를 건져 올립니다.
물고기인 줄 알았더니 새끼 고양이네요.
그것도 두 마리나 되는데요.
고양이들이 왜 강물에 빠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 남성이 고양이에게 생명의 은인이네요.
영상편집 : 신 건
28살 청년은 6년 전 사고로 오른쪽 귀의 일부분이 절단됐습니다.
귀를 다시 만들 방법이 없어 그냥 방치했는데, 3D 프린터가 새 귀를 만들어줬습니다.
중국 랴오닝성에 사는 이 청년은 그동안 남들 앞에서 귀를 가려왔는데요.
귀 조각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3시간, 앞으로는 더 자신감이 생길 것 같네요.
<빈센트의 뱃살빼기…"패스트푸드 탓">
빈센트로 불리는 이 강아지의 다이어트 모습이 화제입니다.
아침에 산책은 기본이고요, 전용 풀장에서의 수영도 빠지지 않습니다.
빈센트의 몸무게가 17킬로그램, 체격에 비해선 과체중인데요, 패스트푸드를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이렇게 비만이 됐다고 하네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살 빼려면 패스트푸드는 피해야 할 음식이네요.
<강물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들>
배에 탄 남성이 강물에서 무언가를 건져 올립니다.
물고기인 줄 알았더니 새끼 고양이네요.
그것도 두 마리나 되는데요.
고양이들이 왜 강물에 빠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 남성이 고양이에게 생명의 은인이네요.
영상편집 : 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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