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의 컴퓨터 제조업체인 레노보가 중국 농촌시장을 겨냥해 최저 10만원대의 개인용 컴퓨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레노보는 중국의 농촌 지역이 새로운 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수개월 안에 최저 199 달러의 컴퓨터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컴퓨터는 TV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고 농부들이 농작물 생산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도 탑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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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는 중국의 농촌 지역이 새로운 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수개월 안에 최저 199 달러의 컴퓨터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컴퓨터는 TV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고 농부들이 농작물 생산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도 탑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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