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반도체업체인 도시바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이 플래시 메모리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다섯배 급증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시바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의 순이익이 206억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억4천엔 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도시바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의 100억엔에서 400억엔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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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시바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의 순이익이 206억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억4천엔 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도시바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의 100억엔에서 400억엔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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