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부 지역이 섭씨 45도까지 치솟는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보건당국은 지난 주말 동안 더위로 인해 최소 12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또, 남부 지역 병원들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의료진을 대기시켜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파키스탄 보건당국은 지난 주말 동안 더위로 인해 최소 12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또, 남부 지역 병원들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의료진을 대기시켜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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