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물 벽 '와르르'…맨손 구조 나서>
중국의 한 도로입니다.
갑자기 건물 벽이 무너져내리고, 바로 옆에 있던 행인들이 묻혔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달려와 무너진 벽을 일으켜 세우려 안간힘을 씁니다.
오토바이도, 차도 세우고 달려와 맨손으로 구조에 나서는데요.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지만, 시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더 많은 생명을 잃을 뻔했습니다.
<탈출한 사자 나타나 미국 주택가 공포>
총을 든 경찰이 주택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겁에 질린 아이가 창 밖을 보는데요.
미 캘리포니아의 한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한 건 바로 동물원을 탈출한 사자였습니다.
마취총을 쏴 사자를 생포할 수 있었는데,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쓰러 내렸습니다.
<아이 앞에서 아버지 폭행한 포르투갈 경찰>
포르투갈의 한 축구 경기장 밖에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은 가족에게 경찰이 다가갑니다.
언쟁을 하는가 싶더니 경찰이 한 남성을 때리기 시작하는데요.
옆에 있던 할아버지까지 공격합니다.
심지어 아이를 떼어놓은 뒤 남성을 둘러싸고 집단 구타하는데요.
9살짜리 아이는 아빠를 외치며 하지 말라고 발버둥칩니다.
경찰은 유니폼 때문에 다른 팀의 극성 팬들과 충돌이 일어날 수 있어 빨리 나가라고 했다는데요.
끝까지 말로 했어야지, 왜 폭력을 썼을까요.
영상편집 : 이소영
중국의 한 도로입니다.
갑자기 건물 벽이 무너져내리고, 바로 옆에 있던 행인들이 묻혔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달려와 무너진 벽을 일으켜 세우려 안간힘을 씁니다.
오토바이도, 차도 세우고 달려와 맨손으로 구조에 나서는데요.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지만, 시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더 많은 생명을 잃을 뻔했습니다.
<탈출한 사자 나타나 미국 주택가 공포>
총을 든 경찰이 주택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겁에 질린 아이가 창 밖을 보는데요.
미 캘리포니아의 한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한 건 바로 동물원을 탈출한 사자였습니다.
마취총을 쏴 사자를 생포할 수 있었는데,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쓰러 내렸습니다.
<아이 앞에서 아버지 폭행한 포르투갈 경찰>
포르투갈의 한 축구 경기장 밖에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은 가족에게 경찰이 다가갑니다.
언쟁을 하는가 싶더니 경찰이 한 남성을 때리기 시작하는데요.
옆에 있던 할아버지까지 공격합니다.
심지어 아이를 떼어놓은 뒤 남성을 둘러싸고 집단 구타하는데요.
9살짜리 아이는 아빠를 외치며 하지 말라고 발버둥칩니다.
경찰은 유니폼 때문에 다른 팀의 극성 팬들과 충돌이 일어날 수 있어 빨리 나가라고 했다는데요.
끝까지 말로 했어야지, 왜 폭력을 썼을까요.
영상편집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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