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세탁업자를 상대로 5천400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패소한 로이 피어슨 판사가 판결 재고 요청서를 법원에 접수했습니다.
바지 문제로 소송한 피어슨 판사는 워싱턴DC 지방법원에 제출한 재고 요청서에서 세탁소의 만족 보장 광고문안이 소비자 보호법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결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요청은 세탁소 업주인 정진남씨가 이번 소송과 관련해 피어슨 판사에게 재판 비용 8만3천달러를 배상하도록 요청한 지 1주일도 채 안 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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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패소한 로이 피어슨 판사가 판결 재고 요청서를 법원에 접수했습니다.
바지 문제로 소송한 피어슨 판사는 워싱턴DC 지방법원에 제출한 재고 요청서에서 세탁소의 만족 보장 광고문안이 소비자 보호법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결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요청은 세탁소 업주인 정진남씨가 이번 소송과 관련해 피어슨 판사에게 재판 비용 8만3천달러를 배상하도록 요청한 지 1주일도 채 안 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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