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북한의 잇따른 2.13합의
이행 다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영변원자로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사실은 확실히 긍정적이라며 행동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도 영변원자로 폐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김정일 위원장의 언급 등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원자로 폐쇄가 최대한 빨리 이뤄지는걸 지켜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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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 다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영변원자로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사실은 확실히 긍정적이라며 행동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도 영변원자로 폐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김정일 위원장의 언급 등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원자로 폐쇄가 최대한 빨리 이뤄지는걸 지켜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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