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민단 재단의 주도로 진행돼 온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 결과가 포르투갈에서 발표됩니다.
지난 1999년 시작된 신 불가사의 선정 캠페인은 7천여 만 명이 참여하는 인터넷과 전화 투표의 결과를 종합해 집계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됩니다.
발표를 앞두고 AFP 통신은 로마의 콜로세움과 파리의 에펠탑,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 등 10 곳이 유력 후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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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시작된 신 불가사의 선정 캠페인은 7천여 만 명이 참여하는 인터넷과 전화 투표의 결과를 종합해 집계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됩니다.
발표를 앞두고 AFP 통신은 로마의 콜로세움과 파리의 에펠탑,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 등 10 곳이 유력 후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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