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 투어 US 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이 현지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습니다.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 현지 주요 일간지들은 안젤라 박은 브라질 골프 역사
에서 가장 큰 업적을 이룬 인물이라며, 브라질 출신의 유명 테니스 선수 구스타보 쿠에르텐에 버금가는 새로운 스포츠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알바로 알메이다 브라질 골프협회장의 말을 인용해 브라질 골프는 쿠에르텐 같은 스타를 필요로 했으며, 이제 안젤라 박이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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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 현지 주요 일간지들은 안젤라 박은 브라질 골프 역사
에서 가장 큰 업적을 이룬 인물이라며, 브라질 출신의 유명 테니스 선수 구스타보 쿠에르텐에 버금가는 새로운 스포츠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알바로 알메이다 브라질 골프협회장의 말을 인용해 브라질 골프는 쿠에르텐 같은 스타를 필요로 했으며, 이제 안젤라 박이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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