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사실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보고서를 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위안부 피해사실조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산시와 하이난, 윈난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산시성에 당시 위안부로 일했던 피해여성 16명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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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위안부 피해사실조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산시와 하이난, 윈난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산시성에 당시 위안부로 일했던 피해여성 16명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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