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북부 도시 가로웨에서 유엔 소속 버스가 폭발해 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외국 국적자를 포함해 유엔 직원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발물은 유엔 미니버스에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유엔 사무실 인근에서 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현지 경찰은 외국 국적자를 포함해 유엔 직원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발물은 유엔 미니버스에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유엔 사무실 인근에서 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