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이 중국 기업들에 이라크 유전 탐사와 개발사업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신화통신은 베이징에 도착한 탈라바니 대통령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기업들과 무역 교류를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화통신은 베이징에 도착한 탈라바니 대통령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기업들과 무역 교류를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