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24시간 내 사지다 알리샤위를 석방하지 않으면 일본인과 요르단인 인질을 처형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알자지라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사지다 알리샤위는 2005년 요르단 암만 호텔 테러를 기도한 범인으로 IS가 일본인 인질과 교환을 요구한 수감자입니다.
사지다 알리샤위는 2005년 요르단 암만 호텔 테러를 기도한 범인으로 IS가 일본인 인질과 교환을 요구한 수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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