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후보 TV토론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우파의 니콜라 사르코지가 좌파의 세골렌 루아얄을 상대로 우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니니언웨이의 인터넷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3%가 사르코지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답했으며, 루아얄이 잘했다는 응답자는 31%에 그쳤습니다.
응답자의 16%는 어느 쪽도 토론에서 이기지 않았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루아얄 진영은 이 여론조사 업체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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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니언웨이의 인터넷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3%가 사르코지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답했으며, 루아얄이 잘했다는 응답자는 31%에 그쳤습니다.
응답자의 16%는 어느 쪽도 토론에서 이기지 않았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루아얄 진영은 이 여론조사 업체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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