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간판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자신의 토크 쇼인 '래리 킹 라이브' 50주년을 맞아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래리 킹과의 대담에서 CBS의 여성앵커 케이티 쿠릭은 진행자 역할을 맡아 래리 킹이 반세기 동안 인터뷰한 수많은 유명인사와 사람들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래리 킹은 1957년에 첫 방송을 한 이후 50년간 마틴 루터 킹과 프랭크 시나트라 등 각계의 유명인사들을 자신의 프로에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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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과의 대담에서 CBS의 여성앵커 케이티 쿠릭은 진행자 역할을 맡아 래리 킹이 반세기 동안 인터뷰한 수많은 유명인사와 사람들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래리 킹은 1957년에 첫 방송을 한 이후 50년간 마틴 루터 킹과 프랭크 시나트라 등 각계의 유명인사들을 자신의 프로에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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