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리히터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1일) 오전 4시 48분쯤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364㎞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지진계만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진도가 미약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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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1일) 오전 4시 48분쯤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364㎞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지진계만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진도가 미약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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