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유공자들 찾아 명절 음식 전달, 봉사 참된 의미 되짚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서울예술전문학교(이하 서예전) 호텔조리학과는 지난 2일 추석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예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국가유공자들을 찾아가 갈비찜, 전, 잡채 등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한 서예전 학생들은 물론 음식을 맛본 국가유공자들까지 모두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서예전 피부미용학과 학생들 역시 서울지방보훈청 미용 봉사를 다녀온 바 있습니다.
서예전 호텔조리학과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예전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소외층을 위한 사랑나눔에 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급호텔에 종사 중인 교수진의 1:1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 현장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산학협력을 통해 특급호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대형외식업체, 리조트 등 다양한 곳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제공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서울예술전문학교(이하 서예전) 호텔조리학과는 지난 2일 추석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예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국가유공자들을 찾아가 갈비찜, 전, 잡채 등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한 서예전 학생들은 물론 음식을 맛본 국가유공자들까지 모두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서예전 피부미용학과 학생들 역시 서울지방보훈청 미용 봉사를 다녀온 바 있습니다.
서예전 호텔조리학과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예전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소외층을 위한 사랑나눔에 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급호텔에 종사 중인 교수진의 1:1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 현장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산학협력을 통해 특급호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대형외식업체, 리조트 등 다양한 곳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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