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내각과 당 요직에 측근들을 대거 포진시키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지난 2012년 2차 아베 정권 출범 이후 첫 개각입니다.
아베 총리는 자민당 정조회장과 총무회장 등 당의 핵심 요직 4자리와 후생노동상과 농림수산상, 부흥상 등을 교체했습니다.
지난 2012년 2차 아베 정권 출범 이후 첫 개각입니다.
아베 총리는 자민당 정조회장과 총무회장 등 당의 핵심 요직 4자리와 후생노동상과 농림수산상, 부흥상 등을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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