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의 한 양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2명이 숨졌습니다.
러시아 아조프 해안 카미셰바츠카야의 요양원에서 난 화재로 100여명 가운데 60여명이상이 숨지고 35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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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조프 해안 카미셰바츠카야의 요양원에서 난 화재로 100여명 가운데 60여명이상이 숨지고 35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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