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3 북핵 합의는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위대한 발걸음'이라고 지적하고,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개발중인 이란에도 좋은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우슬라 플라스니크 오스트리아 외무장관과 회동한 뒤 기자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특히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항상 "바람직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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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은 우슬라 플라스니크 오스트리아 외무장관과 회동한 뒤 기자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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