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부터 여행업에 대한 중국의 시장진입장벽이 낮아집니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올해 7월부터 외상투자여행사의 지사설립을 제한하는 규정을 없애고 자본금 규모도 내국기업과 동일하게 낮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자본과의 합작기업이나 외국자본이 독자 설립한 여행사 자본금은 250만위안, 3억원 이상이지만, 중국 여행사의 경우 국내여행사 자본금은 이와 비교해 8분의 1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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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여유국은 올해 7월부터 외상투자여행사의 지사설립을 제한하는 규정을 없애고 자본금 규모도 내국기업과 동일하게 낮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자본과의 합작기업이나 외국자본이 독자 설립한 여행사 자본금은 250만위안, 3억원 이상이지만, 중국 여행사의 경우 국내여행사 자본금은 이와 비교해 8분의 1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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