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한태격 씨가 자비를 들여 만든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적은 광고판이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걸렸습니다.
한 씨는 박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말한 데 착안해 통일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7개 국어로 쓴 광고판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문구 왼편에는 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악수하는 사진을 넣었습니다.
한 씨는 박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말한 데 착안해 통일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7개 국어로 쓴 광고판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문구 왼편에는 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악수하는 사진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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