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급락 여파로 일본과 홍콩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4일 오후 3시 40분 현재 일본 니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10.66포인트(4.18%) 하락한 1만4008.47, 토픽스 지수는 57.05포인트(4.77%) 추락한 1139.27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567.25포인트(2.58%) 떨어진 2만1463.98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춘절 연휴로 휴장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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