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4위 관광대국 부상

볼거리와 먹거리 등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중국이 관광 대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의 국가 여행국은 지난해 중국 방문 관광객 수가 홍콩과 마카오, 대만인 관광객을 포함해 1억 2천 400만 명에 달해 세계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 수입은 335억 달러로 세계 6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