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케네스 배 씨의 가족을 만나 조속한 석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배 씨 어머니인 배명희 씨와 여동생인 테리 정 씨는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케리 장관을 면담했습니다.
이에 대해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 정부가 북한 당국에 배 씨의 행동에 대한 용서와 사면, 즉각 석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 씨 어머니인 배명희 씨와 여동생인 테리 정 씨는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케리 장관을 면담했습니다.
이에 대해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 정부가 북한 당국에 배 씨의 행동에 대한 용서와 사면, 즉각 석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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