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일본총리는 아세안 국가들이 북한의 핵프로그램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닷새간의 유럽순방을 마치고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필리핀 세부에 도착한 아베 총리는 이같은 내용의 도착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가쓰히토 일본 외무 부대신은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문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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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의 유럽순방을 마치고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필리핀 세부에 도착한 아베 총리는 이같은 내용의 도착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가쓰히토 일본 외무 부대신은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문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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