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한.미.일 3국에서 6자회담이 오는 16일 베이징에서 재개된다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이같은 침묵은 6자회담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거나 또는 적당한 발표 시간을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중국의 주요 언론매체 역시 이에 관해 일체 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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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의 이같은 침묵은 6자회담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거나 또는 적당한 발표 시간을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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