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밤 미국 오히아오지역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
전반경기가 끝나갈 즈음.
갑자기 응원석 철책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학생들이 흥분한 나머지 모두 철책에 몰리면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가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자칫 응원하다 사람 잡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전반경기가 끝나갈 즈음.
갑자기 응원석 철책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학생들이 흥분한 나머지 모두 철책에 몰리면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가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자칫 응원하다 사람 잡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