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논의를 위해 어제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논의를 위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힐 차관보는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다음달 초나 중순 쯤 열릴 것으로 보이는 6자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힐 차관보는 도착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은 조지 부시 대통령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의 지시를 받고 중국 측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했던 6자회담 재개 문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기 위해 베이징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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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는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다음달 초나 중순 쯤 열릴 것으로 보이는 6자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힐 차관보는 도착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은 조지 부시 대통령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의 지시를 받고 중국 측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했던 6자회담 재개 문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기 위해 베이징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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