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휴양지 잔지바르에서 영국 여성 2명이 얼굴에 염산 공격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선단체 자원봉사 교사로 머물던 18살 두 여성은 거리를 걷다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에게 염산 테러를 당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자선단체 자원봉사 교사로 머물던 18살 두 여성은 거리를 걷다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에게 염산 테러를 당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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