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가운데 1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이 순위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인으로는 유일합니다.
1위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차지했고,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멜린다 게이츠 게이츠재단 공동대표,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이 5위 내에 포함됐습니다.
박 대통령이 이 순위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인으로는 유일합니다.
1위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차지했고,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멜린다 게이츠 게이츠재단 공동대표,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이 5위 내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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