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미군이 2개의 전쟁을 동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북한과 이란을 예로 들었습니다.
오바마 2기 행정부에서 하차하는 패네타 장관은 워싱턴DC에서 열린 강연에서 "동시에 복수의 적을 맞닥뜨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한과 이란을 지목하며 "군사력을 태평양과 중동 지역에 모두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2기 행정부에서 하차하는 패네타 장관은 워싱턴DC에서 열린 강연에서 "동시에 복수의 적을 맞닥뜨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한과 이란을 지목하며 "군사력을 태평양과 중동 지역에 모두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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