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혁명 2주년을 맞은 이집트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4명이 숨지고 2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5일 수도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 수에즈 등 이집트 곳곳에서 시위대와 시위대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세속주의 야권을 중심으로 한 시위대는 무르시 대통령과 집권 무슬림형제단에 반대하며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5일 수도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 수에즈 등 이집트 곳곳에서 시위대와 시위대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세속주의 야권을 중심으로 한 시위대는 무르시 대통령과 집권 무슬림형제단에 반대하며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