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스타 부부 마쓰야마 겐이치(27)와 고유키(36) 커플이 지난 10일 한국 산후조리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TV방송과 주요 스포츠신문들은 11일 고유키가 둘째 딸을 한국에서 출산했으며 남편 겐이치도 한국을 찾아 부인 곁에서 출산을 지켜봤다고 일제히 전했습니다.
이날 소속사는 "고유키가 예전부터 한국의 산후조리원에 관심이 많았다"며 "산후조리원이 잘 발달한 한국에서 둘째 딸을 출산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월 첫째 아들을 출산한 고유키는 같은 해 6월 니혼TV 계열의 프로그램 '언아더 스카이'에서 한국의 산후조리원을 찾아 육아에 필요한 강좌와 골반교정 마시지 등 24시간 도우미들의 지원을 받는 시스템을 처음 접하고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2011년 4월 고유키와 결혼한 마쓰야마 겐이치는 영화 '데스노트' 시리즈와 '노르웨이의 숲' 등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연기파 배우이며, 고유키는 2003년 톰 크루즈와 출연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로 얼굴을 알린 모델 출신 배우입니다.
일본의 TV방송과 주요 스포츠신문들은 11일 고유키가 둘째 딸을 한국에서 출산했으며 남편 겐이치도 한국을 찾아 부인 곁에서 출산을 지켜봤다고 일제히 전했습니다.
이날 소속사는 "고유키가 예전부터 한국의 산후조리원에 관심이 많았다"며 "산후조리원이 잘 발달한 한국에서 둘째 딸을 출산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월 첫째 아들을 출산한 고유키는 같은 해 6월 니혼TV 계열의 프로그램 '언아더 스카이'에서 한국의 산후조리원을 찾아 육아에 필요한 강좌와 골반교정 마시지 등 24시간 도우미들의 지원을 받는 시스템을 처음 접하고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2011년 4월 고유키와 결혼한 마쓰야마 겐이치는 영화 '데스노트' 시리즈와 '노르웨이의 숲' 등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연기파 배우이며, 고유키는 2003년 톰 크루즈와 출연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로 얼굴을 알린 모델 출신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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