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타이완 총통은 북한이 로켓을 발사해 동북아시아에 긴장을 조성한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마 총통이 유감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타이완 정부는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하기로 결정하더라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마 총통이 유감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타이완 정부는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하기로 결정하더라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