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감시선이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영해에 또다시 진입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중국 해양감시선 4척이 센카쿠 해역에 접근해 영해를 침범했으며 어젯밤(1일) 진입한 어업감시선 2척을 포함해 총 6척이 일본 순시선과 대치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해역에 진입하자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중국 해양감시선 4척이 센카쿠 해역에 접근해 영해를 침범했으며 어젯밤(1일) 진입한 어업감시선 2척을 포함해 총 6척이 일본 순시선과 대치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해역에 진입하자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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